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몽의 티샤 (문단 편집) === 섬멸전 === 섬멸전에서 환영받는 '쿨타임이 짧고 사거리가 길며, 지형무시 능력이 있는 캐릭터' 라는 조건에 크게 부합하는 캐릭터. 고각이 가능한 데스 위스퍼와 무적 회피기, 시야를 확보해주는 팬텀 일루전 등으로 활약할 여지가 많다. 특히 호러스트림이 지형을 무시할 수 있다는 점은 티샤의 생존력을 더욱 강화해 준다. 팬텀 일루전은 적 근캐의 진입을 차단하는 방패 역할과 시야 확보라는 섬멸전에서 꼭 필요한 능력을 가졌다. 이와 동시에 공성전과는 달리 좀 더 적극적으로 교란용으로 사용할 여지도 있는데, 정립된 운영법이 있는 공성전에서 적군 티샤가 탱커도 없이 달려오면 분신이겠거니 하지만, 사방에서 언제 적이 올지 모르는 섬멸전에서는 이러한 판단이 불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거듭된 너프로 딜량이 반토막 나고 난전 발악기인 Q가 선딜이 증가해 일장일단이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프리딜 상황에서는 강력하지만, 난전으로 들어가며 페이스가 깨진다면 토마스, 마틴, 리사 등이 가진 즉발적인 다운이나 CC 능력이 없어 적을 제압하기가 어려워진다. 수면은 스택을 쌓고 차징하는 시간이 길고, 적을 눕혀도 기상 타이밍에는 수면을 걸 수 없는데다, 원킬을 낼 수 있는 화력도 이제는 없기 때문. 궁극기는 공성전과 비교해 일장일단이 있다. 전장이 좁은 섬멸전에서는 범위기의 체감 공격 범위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고각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궁극기를 맞히기 쉽게 해주기는 하지만, 역으로 적에게 체감되는 궁극기의 넓이도 넓어지기 때문에 공성전보다 구속력이 약해지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